[KLPGA 챔피언십] 이정은, LPGA 신인왕의 드라이버 샷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14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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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지난 시즌 US여자오픈 챔피언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이정은이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에 출전해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동안 대회 출전이 없었던 이정은은 경기력 회복과 팬들의 응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은 대회 첫날 16번홀까지 마친 현재 1오버파로 출전선수 150명 가운데 공동 59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중간 컷 제도, 이른바 MDF(Made cut Did not Finish)를 적용하는 대회로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1, 2라운드 성적에 따라 공동 102위까지 3라운드에 진출한다. MDF는 3라운드가 끝난 뒤에도 적용되는데 3라운드까지 공동 70위 이상의 선수들만 4라운드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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