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다만 악에서' 성소수자 역할, 인물 이해하는데 집중"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7-28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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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박정민이 파격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감독 홍원찬,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함께 했다. 황정민은 촬영차 요르단에 있어 화상 인터뷰로 진행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박정민은 극 중 태국에서 인남(황정민)을 만나 그의 조력자로서 활약한다. 특히 성 소수자로 파격변신 했다.

그는 "영화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큰 고민은 없었다. 시나리오는 너무 재밌었고 선배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좋아하느 선배님들이 나오소 감독님과 전작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고민했던 것은 인물을 이해해가는 과정이었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월 5일 개봉한다.

 

사진=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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