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장수정·김다빈, 내년 호주오픈 테니스 와일드카드 획득 도전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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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사진: 프리랜서 김도원=연합뉴스)

 

내년 세계 테니스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 진출을 향한 한국 선수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호주오픈 테니스 아시아 퍼시픽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대회가 4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호주를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출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16명씩 출전하는 남녀 단식 우승자가 2020년 호주오픈 본선에 나간다.

 

한국에서는 한나래(182위·인천시청)가 톱 시드를 받은 가운데 장수정(321위·대구시청)과 김다빈(346위·인천시청)도 출전한다.

 

한국 여자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07년 US오픈 조윤정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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