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2019 우먼스 저스트 두잇' 캠페인 영상 공개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1-31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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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박나래, 청하, 박성현, 보아 참여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엠버, 박나래, 박성현, 청하(사진: 나이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여성들을 지지하고, 모든 여성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주체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나이키는 이번 캠페인 전개에 즈음해 여성에 대한 틀에 박힌 관념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매 순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찾아 나아가는 여성들과 함께 한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대중적인 시각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축한 가수 엠버,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본인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박나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어떤 도전과 무대에도 과감하게 나서는 가수 청하, 그리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프로 골퍼 박성현 등이 출연해 모든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한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 내레이션은 가수 보아가 참여해, 여성이 본인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때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메시지를 힘있게 전달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엠버는 “오랜 기간 대중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허무함과 절망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 면서, “그럴 때마다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를 더욱 강인하게 일으켜 세웠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나는 내가 가진 그대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영상 공개로 시작된 나이키의 우먼스 저스트 두 잇 캠페인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만드는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위대한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나이키닷컴을 통해 매주 제공되는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챌린지로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이모티콘과 디지털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도전 과제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키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스포츠 챌린지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참가자들의 누적 수에 따라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및 일부 학교 등에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기부한다. 

 

‘#위대한챌린지’의 수많은 참가자들을 통해 기부되는 나이키 스포츠 브라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여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스포츠에 참여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 우먼스 저스트 두 잇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초 ‘#위대한페스티벌’ 이벤트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위대한페스티벌’을 통해 러닝, 댄스, 축구를 비롯해,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펼쳐 낼 수 있도록 거대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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