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아나 마르셀라 쿠나, 오픈워터 수영 2관왕 등극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9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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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에서 2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아나 마르셀라 쿠나(브라질)

 

쿠나는 오픈워터 수영 마지막날인 19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5㎞경기에서 5시간08분03초0의 기록으로 핀니아 분람(독일, 5시간08분11초6), 라라 그랑지옹(프랑스, 5시간08분21초2)을 제치고 2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여자 5㎞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쿠나는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경기는 폰툰(부표를 연결해 만든 수상 출발대)에서 출발해 미리 정해진 2.5㎞ 구간을 10바퀴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현재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남해안으로 향한다는 예보에 따라 대회에 미칠 영향을 검토한 결과 경기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경기를 시작했고,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오픈워터 수영은 이날 25㎞ 경기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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