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고진영, 美 골프채널 선정 '2018년 두각 나타낸 골프 선수' 4위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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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LPGA 홈페이지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시즌을 치른 고진영이 이번 시즌 세계 골프계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 ‘톱 5’에 선정됐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5명을 발표했다.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 든 고진영은 선정된 5명의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또한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며 2월 ‘호주 오픈’ 정상에 올랐고, 시즌 종료 후 신인상의 영예도 안았다.


골프채널은 고진영을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고 소개하며 “그는 이번 시즌 13번이나 ‘톱 10’에 들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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