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상대 4강 PO 2연패...박지수 무득점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9-20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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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당했다. 

 

라스베이거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에서 워싱턴에 91-103으로 졌다.


지난 1차전에서 95-97로 패했던 라스베이거스는 이로써 앞으로 남은 세 경기에서 1패만 더하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좌절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워싱턴의 엠마 미서먼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0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나타샤 클라우드도 18점 11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리즈 켐베이지가 23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 1차전에서 5분 가량을 뛰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WNBA 플레이오프 득점을 기록했던 박지수는 이날 2차전에서는 1분 39초 동안 코트를 누볐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23일 워싱턴을 홈으로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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