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 기술보증기금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09-08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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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사업성 인정받으며 총 30억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자금 확보

 

지능형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측면을 평가해 장기적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 중인 기술보증기금 프런티어 벤처기업 보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케스트로㈜는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자금 명목으로 올해 15억을 시작으로 총 30억을 지원받게 된다.

오케스트로㈜는 연세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 석/박사 10명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8년 창업했다. 현재 50여 명의 연구진을 보유한 기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14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0건의 신규 특허 등록으로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술력과 함께 사업성을 겸비한 기업으로도 주목받는다. 앞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자원통합 사업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전자정부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온-나라 클라우드 사업 △대검찰청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디지털증거 통합분석 플랫폼 개발사업 등 상반기 주요 클라우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수벤처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사업 성과에 기반해 올 상반기 50억 이상의 매출을 이끌어 내 연매출 목표인 100억을 조기 달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AI옵스(AIops)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타이틀을 얻음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보다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양성에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우리나라가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할 수 있는 국가로 나아감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대표는 “점점 더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IT 운영환경에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자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오케스트로㈜는 최근 떠오르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구축부터 AI, 빅데이터에 기반한 클라우드 관리 및 분석까지 최적화된 토탈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런티어 벤처기업을 통해 지원받는 투자금 역시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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