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신협, 최가람·이효린·안소현 등 유망 선수 7명과 후원 협약 체결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7 16:25:28
  • -
  • +
  • 인쇄
김윤식 신협 회장 "골프 유망주 후원 통해 스포츠계에 활력 불어 넣고 국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 전달하겠다"
▲윗줄 왼쪽부터 박찬희, 안소현, 박희성, 아랫줄 왼쪽부터 이효린, 최가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정수빈, 김스텔라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6일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은 신협이 지속적으로 힘써 오고 있는 스포츠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잠재력 높은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후원 대상은 KLPGA의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 선수와 KPGA의 ▲박찬희 ▲박희성 선수로 투어 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골프 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 안소현 선수를 서브 후원하는 등 잠재적 고객들에게 신협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유망 선수들의 후원 사업이 위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상생(相生)’이라는 신협정신에 따라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식에서 맏언니 격인 최가람은 “드문 케이스인 시즌 중 후원이 진행되어 신협 덕분에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KLPGA 투어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이효린은 "신협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실제 성적이 날로 더 좋아져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필드의 요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소현은 “신협의 후원을 응원 삼아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서구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과 프로 골프 선수 7명이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협은 이번 협약이, 젊은층 및 여성층 중심으로 저변 확대되고 있는 골프 인구에게 상생을 중시하는 신협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협은 올 상반기 전국 학교 스포츠 단체 등에 2억 1천5백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스포츠 후원 사업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스포츠 유망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