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파죽지세’ 바티, 메르텐스 꺾고 ‘시드니 인터내셔널’ 4강행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0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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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애슐리 바티 인스타그램

 

애슐리 바티(호주, 세계랭킹 15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드니 인터내셔널(총상금 82만 3천 달러)’ 준결승에 올랐다.


바티는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 12위)에 세트스코어 2-0(6-3,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티는 지난해 ‘WTA 엘리트 트로피’부터 이어진 연승 기록을 6연승으로 늘렸다.

 

앞서 바티는 1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22위)를, 16강에서 ‘세계 1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를 잡으며 매서운 기세를 보였다.


경기 종료 후 바티는 “항상 내 게임에 대해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고민한다”며 “오늘도 내 게임을 가져가려고 했다. 서브가 잘 들어갔고, 공격적으로 첫 번째 서브를 넣은 게 주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결승에 오른 바티는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9위)와 결승행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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