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0 팬텀클래식 공식 포토콜 '링크스 코스의 여왕은 누구?'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4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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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아림, 김민선, 이정은,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의공식 포토콜 행사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4일 대회 장소인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지난 2017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다연을 비롯해 박현경, 김효주, 이정은, 최혜진, 김민선, 김아림이 참석했다. 

 

팬텀 클래식은 2016년부터 2년간 열린 바 있고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은 스코틀랜드의 거칠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명품 링크스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대회가 열릴 카일필립스 코스는 미국의 유명 코스 설계사인 카일 필립스가 설계한 코스로, 본인의 작품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코스라고 소개할 만큼 애정을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카일필립스 코스는 페어웨이와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링크스 코스 답게 바람이 변덕스러워 코스와 자연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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