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6년 만에 정규앨범 '세레나데' 발표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2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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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사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선우정아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선우정아의 정규 3집 앨범 '세레나데'(Serenade)가 발매된다. 

 

2013년 정규 2집 '이츠 오케이, 디어'(It's Okay, Dear) 이후 6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앨범이다.

 

선우정아는 2006년 데뷔 이후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여오며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함으로써 '뮤지션의 뮤지션'이라는 별명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세레나데는 '저녁 음악'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해지는 저녁 대중들의 귓가에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다.

선우정아는 앞서 지난 5월 발매한 '스탠드'(Stand)와 8월에 발매한 '스터닝'(Stunning) 등 각각 5곡씩 실린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정규 3집에 실릴 곡 10곡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이들 10곡에 신곡 6곡이 더해져 16개 트랙이 수록된 '완전체'로 구성된 앨범이다.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도망가자'(Run With Me)와 '세레나데' 두 곡이다. 

 

'도망가자'는 선우정아 특유의 정통 발라드로 선우정아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서영화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했다.


한편, 선우정아는 오는 20∼22일 사흘간 정규 3집 발매를 기념한 단독공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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