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FA 배유나, 원 소속팀 도로공사 남는다… 1년 계약 체결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2 1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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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OVO

 

자유계약선수(FA) 배유나가 원 소속팀인 한국도로공사에 남게 됐다. 

 

도로공사는 12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배유나와 계약 기간 1년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배유나는 이번 계약으로 다음 시즌 역시 도로공사에서 뛰게 되었다.


2007-2008시즌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배유나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이후 도로공사의 중앙을 책임지며 팀의 첫 번째 통합우승 주역이 되었고, 이번 시즌 역시 팀의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배유나는 도로공사와의 협상이 결렬되어 다른 팀 이적을 논의했으나, 계약에 실패한 후 결국 원 소속팀인 도로공사 잔류를 선택했다.


한편 배유나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수영선수 백승호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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