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댄스팀 '아트지', 스페인 ‘갓 탤런트 에스파뇰' 파이널 진출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4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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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댄스팀 '아트지'(사진: 컬처앤유)

 

한국의 스트리트 댄스팀 아트지(ArtGee)가 스페인 내 인기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뇰 시즌4(이하 갓 탤런트)’ 파이널에 진출했다.

아트지는 22일 저녁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 방영된 갓 탤런트 세미 파이널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갓 탤런트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출연자들이 출연하여 심사위원들과 관중을 놀라게 하는 스페인 Telecinco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산티 밀란 이 사회를 맡았고 빠스 빠디야, 에바 이산타, 리스토 메히데와 에두르네 가르시아의 심사로 최종 결선에 오르게 될 참가자들을 선발했다. 

아트지는 이날 완벽한 미니멀 스타일의 인간 DNA를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 리스토는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골든패스를 제안하기 전에 “나는 완전히 반했어. 이런 공연이 있다면 돈을 내고라도 꼭 가고 싶은 공연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심사위원 역시 "다른 훌륭한 퍼포먼스들을 봤지만 분명한 건 이 팀이 결승에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리스토의 의견에 동조했다. 

 

결국 아트지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골든패스를 획득,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로 7년째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스트리트 댄스팀인 아트지는 이번 파이널 진출로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아트지는 오는 29일 방영되는 파이널에서 우승을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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