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두, 이나래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한 사연은?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1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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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시즌3에서 강두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나래와 이별하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시즌3 첫 회에서는 강두와 이나래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첫 번째 데이트가 펼쳐졌다. 강두는 한강 피크닉부터 단골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코인노래방에 이어 단돈 1만 원에 멜론과 소주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까지 돈이 많이 들지 않는, 풍성한 데이트를 선사했다. 더불어괜찮은 사람 같다.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먼저 말한 이나래와다시 보고 싶다, 근래 중 오늘처럼 웃은 날이 없다는 강두의 수줍은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21일 밤 11시 방송되는연애의 맛시즌3 4회에서는 강두과 이나래의 마지막인지 몰랐던 두 번째 데이트가 펼쳐진다. 강두는 밤샘 야간 아르바이트로 고단했음에도 불구, 두 번째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에게 달려갔다. 강두는만나고 싶었는데...”라며 이나래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터트리면서 그동안의 설렘과 기다림을 표현했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와 장소를 이동하려던 순간 강두가 갑자기제작진 차 타고 갈까요?”라며 기발한 제안을 건넸던 것이다. 강두의 신선한 발상에 스튜디오의 MC와 패널들은처음 보는 그림이다!”라며 박수를 치면서 폭소했다.

 

강두와 이나래는 데이트 장소인 동묘에 도착했다. 처음 와본 동묘 시장이 신기한 듯 이나래는 연신 놀라워했다. 그리고 천 원짜리 토스트와 식혜부터 모자에 장갑까지, 이나래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은 강두는 본의 아닌 과소비를 하며동묘 만수르의 면모를 발산했다.

 

두 사람이 동묘시장을 돌아다니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강두는 미리 현금결제를 마친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며,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카페에서 강두를 기다리고 있던 이나래는 할 말이 있어서 어렵게 용기를 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떼 불안한 기운을 드리웠다. 이어 이나래가 강두에게우리 만남은...여기까지라며 안타까운 이별을 고했던 것이다.

 

두 번째 데이트 만에 헤어짐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택한 이나래의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지,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서로 환하게 웃는 햇살 미소가 똑 닮았던 강두와 이나래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하게 됐다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별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 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애의 맛시즌3 4회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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