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한 러닝화?

임가을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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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뉴욕 패션 위크 ‘매튜 아담스 돌란’ 콜렉션에 오른 리복 ‘솔 퓨리’(사진: 리복)

 

얼마 전 있었던 '2019 S/S 뉴욕 패션 위크' 당시 매튜 아담스 돌란의 콜렉션의 런웨이에는 모델들이 러닝화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의 러닝화는 리복의 라이프스타일 러닝화 ‘솔 퓨리(Sole Fury)’였다. 

 

‘솔 퓨리’는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Split Cushioning System)’은 리복이 90년대 처음 개발한 기술로 신발 밑창 중간 부분을 일부 제거해 신발의 경량성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갑피 또한 매쉬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을 강조하고 비대칭 구조로 발을 잡아준다. 아웃솔은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에 적합한 내구성과 마찰력을 가진 소재를 사용했다. 

 

 

 

뉴욕 패션 위크 당시 매튜 아담스 돌란의 콜렉션 무대에 함께 한 '솔 퓨리'는 현대적이고 간소화된 디자인으로 그 스타일을 입증했다. 2018년 내내 이어진 네온 컬러 열풍을 반영한 컬러 포인트와 독특한 레이어드 구조의 갑피, 청키한 아웃솔로 리복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솔 퓨리는 인스타펌프 퓨리에 이어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한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러닝화”라며 “소비자들이 퍼포먼스와 패션을 동시에 잡은 솔 퓨리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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