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힐링 음악 수놓은 '괜찮아 페스티벌' ...길구봉구·안녕바다 등 출연

이유진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1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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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조금은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동안 빠르게 변해가던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쉴 수 있는 On Tact Live '괜찮아 페스티벌'이 강북구 재생공간인 민영공원에서 지난 17일 개최됐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며 다같이 '괜찮아', '힘을 내자'라고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길구봉구, 안녕바다, 어그먼트, 노래하는 베짱이, 바겐바이러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비대면으로 빵야TV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었다. 

 

특히 항상 우리 곁에 있었지만 그 소중함과 가치를 몰랐던 공간, 숨겨져있던 "오아시스"같은 공간 민영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길구봉구, 안녕바다 등은 ‘자연 친화적인 이런 공간이 강북구에 있어 너무 좋다. 오늘 비록 비대면 공연이지만, 온라인으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는 말을 남겼다. 

 

노리터뮤직은 이번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한신대학교 내 민영공원에서 한국의 K-POP 뮤직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음의 힐링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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