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출신 프로레슬러 아스카, 생애 두 번째 WWE 챔피언벨트 획득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8-24 15:54:47
  • -
  • +
  • 인쇄
▲사진: WWE 공식 SNS 캡쳐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활약중인 일본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아스카가 생애 두 번째 챔피언벨트를 거머쥐었다. 

 

아스카는 24일(한국시간) 열린 WWE 여름 최대 이벤트 서머슬램에서 사샤 뱅크스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WWE RA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5월 '머니인더뱅크' 매치에서 우승한 뒤 WWE RAW 위민스 챔피언 도전권을 얻은 아스카는 당시 챔피언이었던 베키 린치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생애 첫 챔피언벨트를 손에 넣은 이후 4개월 만에 자신의 타이틀을 되찾았다. 

 

2015년 10월 NXT에 데뷔한 아스카는 일본 출신 프로 레슬링 선수로 다양한 킥을 활용한 공격과 교묘한 테이크 다운 기술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 관절1
  • 관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