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코리아오픈 8강' 크리스티 안, 세계랭킹 88위로 상승 '커리어 하이'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9-23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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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우승자 무호바 37위, 준우승자 리넷 42위 나란히 개인 최고 순위
▲크리스티 안(사진: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

 

지난 주말 끝난 2019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에서 8강에 올랐던 재미교포 크리스티 안(미국)이 개인 최고 랭킹을 찍었다. 

 

크리스티 안은 23일자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5계단 오른 88위에 랭크, 생애 첫 80위권 랭킹에 오르면서 '커리어 하이' 랭킹을 기록했다. 

 

코리아오픈 우승자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준우승자 마그다 리넷(폴란드)도 각각 37위와 42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란히 개인 최고 랭킹을 찍었다. 

 

특히 무호바는 올 시즌을 144위에서 시작해 올해 US오픈 8강 진출에 이어 코리아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생애 처음으로 40위 내에 진입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애슐리 바티(호주)가 3주째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가 2, 3위를 유지했고, 지난 주말 일본 오사카에서 끝난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총상금 82만3천달러)에서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나오미 오사카(일본)도 4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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