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블레이드’ 개발사 ‘스카이피플’ 신작 ‘파이브스타즈’ CBT 돌입 임박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3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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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스토어 누적 매출 400억', '구글&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기록', '글로벌 진출 대흥행'...모두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파이널 블레이드’를 수식하는 말이다. 

 

‘스카이피플’은 2017년 ‘파이널 블레이드’를 출시했고, 앞서 말한 성과들을 통해 실력을 검증함과 동시에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분야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스카이피플’은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의 ‘슈퍼대표’ 경험 또한 지니고 있다. 

 

‘슈퍼대표’란 트론 네트워크 서버설치, 유지 및 관리의 역할을 수행하며, 50만명의 트론 소유자 중 선거 자격을 갖춘 100명의 후보자 중 득표 상위 27명만이 ‘슈퍼대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슈퍼대표’로의 선출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실력 없이 불가능하다.

모바일 게임 분야와 블록체인 분야 모두에서 인정받은 ‘스카이피플’이 두 가지 분야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게임 개발에 나섰다. 검증된 기존 게임 개발 실력과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통해 판타지 풍의 수집형 RPG 게임인 ‘파이브스타즈’를 개발했고,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이브스타즈’는 수집형 RPG답게 게임 내 아이템과 영웅들을 수집할 수 있고, 이를 NFT(None-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화해 유저는 실제로 아이템의 권리를 가지게 된다. 

 

또한 게임 내 경매장을 통해 아아이템 거래할 때 ‘미네랄 토큰(Mineral Token, 이하 미네랄 토큰)’을 사용하게 된다. 

 

주의 깊게 살펴볼 점은 유저가 게임 내뿐만 아니라 게임 외부에서도 이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유저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단순한 게임 내 표기되는 디지털 데이터가 아닌 본인이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자산을 얻게 된다. 

 

미네랄 토큰은 카카오의 클레이튼 기반으로 해당 클레이튼 기반 게임 네트워크 상에서 주요 거래 화폐로 사용될 계획에 있다.

이렇게 블록체인이 접목된 게임이라면 게임성은 낮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파이브스타즈’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에서 유저들에게 해당 게임을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라운지를 마련했고, 게임을 플레이한 대다수의 유저는 블록체인 기능이 들어간 것조차 잊을 정도로 기술을 자연스럽게 게임 내에 녹였다.

스펀지에 물 스며들 듯, 게임 내에 자연스럽게 적용된 블록체인 게임의 최초 사례인 ‘파이브스타즈’. 앞서 말한 바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게임 출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브스타즈’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4월 3일 오픈할 예정이다. CBT 신청은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CBT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들에겐 게임 런칭 이후 보상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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