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승 도전' 김지연, 126 파운드로 계체량 통과...30일 그라소와 일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29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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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쳐

 

한국 유일의 여성 UFC 파이터로서 현재 UFC 여성 플라이급 14위에 올라 있는 김지연이 알렉사 그라소(멕시코)와의 경기 하루 전인 29일(한국시간)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계체량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126lb Flyweight 1차 계체 통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UFC 여성 플라이급 한계 체중은 125파운드(약 56.70kg)지만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기에선 체중계 오차 1파운드를 감안, 126파운드까지만 맞추면 된다.

 

김지연은 오는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175' 대회에서 스트로급 14위에 올라 있으면서 한 체급을 올려 경기에 나서는 그라소와 일전을 갖는다. 

 

김지연의 종합 격투기 전적은 9승2무2패이며 UFC 전적은 3승2패다. 이에 맞서는 그라소는 종합격투기 전적 11승 3패, UFC 전적 3승3패를 기록중이다. 

 

김지연에게는 이번 경기가 약 1년 1개월 만에 치르는 경기다. 

 

지난해 7월 호주에서 나디아 카셈(홈주)을 상대로 UFC 데뷔 이후 첫 TKO승을 거둔 김지연은 5개월 뒤인 12월 부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그 이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그라소와의 대전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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