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 ‘부산행: 김의성과 친구들’ 선보여...박성웅, 진선규, 조우진 등 출연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3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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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 셀레브(대표 박민균)가 오리지널 단편 다큐 영화 콘텐츠 ‘부산행: 김의성과 친구들’을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서 선보였다.

영화 ‘부산행: 김의성과 친구들’은 ‘나보다 더 나쁜 놈들’을 컨셉으로 ‘내부자들’의 배우 조우진, ‘범죄도시’의 배우 진선규, 그리고 ‘신세계’의 배우 박성웅과 함께 진행했던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화와 동일한 제목의 ‘김의성과 친구들’ 파티를 셀레브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셀레브는 지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의 공동위원장 배우 김의성과 김의성이 만나는 인물들을 밀착 촬영한 이후 다양한 버전의 오리지널 콘텐츠로의 활용을 고민한 끝에 2020년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으로 부름을 받게 되어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다큐 영화 버전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제작을 총괄한 주식회사 셀레브 박민균 대표는 “깔끔한 편집과 정제된 메시지를 토대로 한 짧은 호흡의 고품격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셀레브의 오리지널 시그니처였다”며 “부산행: 김의성과 친구들은 기존과 달리 길고 여유로운 호흡의 유쾌한 콘텐츠에 도전한 것인데 극장에서 일반 관객 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공사로 참여한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회사 뉴 아이디의 박준경 대표는 “매년 열리는 영화제를 좀 색다르게 즐겨볼까? 라는 김의성 배우의 한마디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특별하게 기록되었다”며 “축제로서의 추억과 늘 함께 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한다”고 추천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의성과 친구들’ 파티 장면에서는 예정에 없던 특급 게스트의 깜짝 공연 장면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극장 상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이 셀레브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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