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사브르 대표팀, 시즌 마지막 펜싱 월드컵 단체전 銅 '유종의미'

최지현 / 기사작성 : 2019-05-13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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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펜싱연맹


세계 최강 전력의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18-2019시즌 펜싱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브르 간판 김지연(익산시청), 최수연(안산시청), 윤지수(서울시청), 이라진(인천광역시 중구청)으로 구성된 여자팀은 13일(한국시간)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여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준결승에서 선전했지만 39-45로 패했다. 

대표팀은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을 만나 일진일퇴 공방 끝에 45-43으로 승리, 시상대에 섰다.

앞서 한국은 16강전에서 폴란드를 45-23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오른데 이어 미국과의 8강전에서도 접전 끝에 45-43으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남자 사브르 대표팀 역시 같은 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9 스페인 마드리드 남자 사브르 국제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오상욱과 김준호는 전날 치른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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