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신설...내달 12일 개막

최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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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신설됐다.

셀트리온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오지현, 박현경, 임희정, 다카바야시 유미(일본) 등 선수 4명과 셀트리온 임직원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과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신설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는 4월12일부터 3일간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셀트리온의 기우성 부회장은 "한국 여성 골퍼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셀트리온의 퍼스트 무버 정신을 느꼈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셀트리온이 걸어온 도전의 역사를 되새겨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더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KLPGA에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는 셀트리온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최고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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