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관중 입장 허용 열흘 만에 무관중 경기 전환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7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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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가 관중 입장을 허용한 지 열흘 만에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오는 12월 2일 BNK 센터(금정)에서 열릴 예정인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2021시즌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이어오다 지난 22일 경기부터 경기장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진행했던 여자프로농구는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거리 두기 단계가 강화되자, 지역별 거리 두기 단계에 맞게 구단별로 수용인원 비율을 조정해 관중 입장을 허용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경기장을 찾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유관중 경기 전환 10일 만에 다시 무관중 경기 체제로 유턴 하게 됐다. 

 

이에 따라 30일 아산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까지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2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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