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고백' 화제의 배우 장진희, 누군가 했더니 '천만배우'였네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6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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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쳐)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 사실을 고백한 모델 겸 배우 장진희에 대해 대중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진희는 이른 시기에 결혼해 아이를 출산했고, 25살 때 이혼해 현재는 싱글맘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장진희는 이미 오래 전부터 런웨이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펼친 모델이다. 

 

장진희는 16살이던 지난 2000년 서울컬렉션 이영희 패션쇼를 통해 데뷔, 그는 SAFF컬렉션, 앙드레김, 빈폴, DKNY, 에스까다, 디제리 카파 등 내로라하는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다.

 

장진희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룹 '빅뱅'의 ‘하우지(how gee)’의 뮤직비디오에서 흰 색 차량 위에 기대있던 여성이 바로 장진희로 당시 장진희는 ‘빅뱅의 그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 신화 이민우 ‘더 엠 스타일(The M Styl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민우를 유혹하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고, 아울러 슈프림팀의 ‘슈퍼매직(Supermagic)’, 양동근의 ‘홍콩가자’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장진희는 멜론, 현대카드, LG패션, 미장셴, 애니콜 등 다수의 CF에 출연했다. 

 

장진희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계기는 '천만 영화' <극한직업> 출연이었다. 

 

2017년 영화 ‘포크레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 2018년 <내안의 그놈>에서 국사 교사역을 맡기도 했던 장진희는 같은 해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보디가드 ‘선희’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내뿜으며 고난도 액션 연기를 소화해 강인한 인상을 남겼고, 영화ㅣ 속 '신 스틸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장진희가 도대체 누구냐?'는 궁금증을 낳았다.  

 

▲영화 '극한직업' 스틸컷

그 결과 장진희는 SBS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었고, 최근에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액션 어워드 부분 ‘올해의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영화 ‘럭키 몬스터’에서 주연을 맡았고, ‘럭키 몬스터’는 2019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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