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경기장 모습은 잊어라...언니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7-27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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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 6인 6색 캐릭터 티저를 공개해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운동에 매진하느라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프로그램인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에서 박세리, 남현희, 이재영, 이다영, 곽민정, 정유인의 예측불가 반전 매력을 예고한 것.

 

 

먼저 왕언니 박세리는 떠오르는 예능 치트키답게 MSG 없는 솔직한 면모들을 고스란히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찍을 거다”는 이재영, “사인 받을 거다”는 이다영처럼 후배들이 무한 팬심을 드러냈지만, 박세리가 시도 때도 없이 “라떼는~”을 외쳐 후배들을 극기 훈련에 동참시켜 앞으로의 험난한 좌충우돌 예능길이 예상되고 있다.

 

땅콩 검객에서 엄마 검객이 된 남현희는 마치 출연진들을 딸(?) 돌보듯 만능해결사로 등극한다. 그러나 족구를 하다 짧은 기럭지의 한계를 넘지 못한 땅콩미로 광대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뜻밖의 눈물까지 보여 과연 그녀가 무슨 말을 털어놨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코트 위 슈퍼 쌍둥이가 아닌 ‘노는 언니’ 속 슈퍼 끼쟁이들로 변신한다. 이다영은 뜨거운 밤을 보내길 원한다는 파격 발언을 던지고 이재영은 그런 그녀의 거침없는 말들에 당황해 제지시켜 현실 자매의 티격태격 케미가 기다려진다.

 

은퇴 후 피겨 요정에서 코치로 나서 공백기 없이 달려온 곽민정은 모든 걸 내려놓은 허당미를 뿜어낸다. 무엇보다 예비 신랑인 프로 농구 선수 문성곤이 그녀를 바래다주기 위해 나온 장면이 포착, ‘노는 언니’를 통해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들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더욱 눈길이 쏠린다.

 

수영 23년차 정유인은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이두근과 광배근으로 먼저 감탄을 이끌어냈다. ‘멋있으면 언니’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완벽한 근육을 뽐낸 가운데 물 밖에서는 뜻밖의 몸개그를 터트려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직감하게 하고 있다.  

 

이처럼 운동 경기장이 아닌 놀기 위해 나온 여섯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해 기대감이 부푸는 가운데 ‘노는 언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생생한 현장 포토, 영상 등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는 오는 8월 4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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