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 '블루스 인 인디아'서 로맨틱 히로인 변신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6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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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영웅 캐릭터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캡틴 마블>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브리 라슨이 이번에는 로맨틱물의 히로인으로 변신한다. 

 

▲사진: T&L 엔터테인먼트 

 

라슨은 발을 내딛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곳에서 만난 도시 여자와 시골 남자, 너무나 다른 그들의 짜릿하고 흥겨운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블루스 인 인디아>에서 주인공 ‘린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라슨은 영화 <룸>에서 애절한 엄마의 모성애를 잘 드러낸 연기로 2016년 한 해에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등 전 세계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석권, 연기파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라슨은 마블 스튜디오의 <캡틴 마블>을 통해 독보적인 여성 영웅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이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결정적인 활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바 있다. 

 

영웅 캐릭터를 뒤로 하고 선택한 로맨틱 코미디물 <블루스 인 인디아>에서 라슨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T&L 엔터테인먼트

 


라슨이 맡은 깐깐한 도시 여자 ‘린다’는 자신과 정 반대의 시골 남자 ‘라지트’를 만나면서 인생이 뒤바뀔 특별한 여행을 하기 시작한다. 

 

유전자 변형 쌀 홍보를 위해 낯선 땅 인디아에 오게 된 ‘린다’는 공통 관심사인 ‘쌀’에 대해 진중한 대화를 나누지만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히는 남자 ‘라지트’를 만나 절대 사랑에 빠질 것 같지 않았지만 결국 사랑의 운명을 느끼게 된다. 

 

강렬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던 배우 브리 라슨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통해 어떤 반전 매력을 선사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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