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규 에듀윌 대표 "4차 산업혁명 대비해 다양한 에듀테크 개발하고 있어"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17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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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업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에듀테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전의 교육은 집단이 유사한 방식으로 경쟁하는 구조였다면, 최근에는 개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조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에듀윌은 4차 산업과 더불어 이와 같은 트렌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에듀테크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는 “벌써 상용화 직전에 있는 서비스도 있다”며 “AI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학습관리 시스템이나 수험생의 학습패턴과 자주 틀리는 문제를 선별하는 AI 문풀훈련소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사 IT본부를 통해 웹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다양하게 연구 및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에듀윌은 다양한 자격증, 시험에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년간 쌓인 노하우를 발휘해 지난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1타 강사로 구성된 교수진과 베스트셀러를 이어가는 수험서, 본사 직영의 학원들과 꼼꼼한 학습관리가 모여 최적의 합격 시스템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경우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수험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음을 파악한 에듀윌은 고객관리센터의 학습관리 매니저들이 꾸준히 자극을 주고 공부를 멈추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것이 박명규 대표가 밝힌 ‘좋은 성과의 비결’ 중 하나이다.

수험생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노하우로 꼽힌다. 

에듀윌은 매년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성대한 축하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고급 만찬은 물론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는 ‘합격자모임’은 시험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 ‘꿈의 행사’로 여겨지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과 열정을 지속해 앞으로도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이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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