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투병' 자넷 리 모금 사이트, 개설 닷새 만에 모금액 13만 달러 넘겨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2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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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OFUNDME 사이트 캡쳐

 

난소암 투병중인 세계적인 당구 스타 '검은 독거미' 자넷 리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자넷 리의 투병과 그의 세 자녀를 돕기 위해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개설된 모금 페이지는 개설 닷새 만인 22일 오후 2시54분(한국시간) 목표액(25만 달러)의 절반을 넘어선 13만2천33달러(한화 약 1억4천600만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자넷 리의 가족과 지인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자넷 리의 세 딸에 대한 돌봄, 교육, 복지 등에 쓰일 자금을 모금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넷 리 가족에게 기부한 사람은 약 1천800명으로 적게는 10달러부터 많게는 1만 달러까지 기부 릴레이를 펼친 기부자들은 기부금과 함께 자넷 리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자넷 리의 현재 상태는 암이 그녀의 림프절로 완전히 전이된 상태로 예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의사들은 자넷 리의 생존 기간을 앞으로 최대 1년 정도라고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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