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임희정·김지영2, 커피스미스 로고 붙이고 KLPGA챔피언십 출전

이유진 기자 / 기사작성 : 2020-05-13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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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이유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국내 개막전 KLPGA 챔피언십에 이다연과 임희정, 김지영2가 커피스미스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는 공식 스폰선수 이다연과 임희정, 김지영2 프로가 2020시즌 커피스미스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재개되는 대회인 만큼 골프팬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이번 KLPGA 챔피언십에 해외파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하는 것으로 전해져 국내 강자 선수들의 각오가 대단하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되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공식 스폰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커피스미스 스폰 선수 이다연과 임희정, 김지영2도 그 동안 꾸준한 운동과 연습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자신 있는 안부와 함께 꾸준함을 강조하며 꾸준한 상승세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 프로는 지난 11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도 19주차 K랭킹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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