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발표' 서효림, 결혼 상대 김수미 아들 정명호는 누구?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9 1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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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전했다.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한다. 양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 서효림과 정명호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알려졌을 당시 서효림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으로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 '주군의 태양',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팔로우미7', '뷰티스코드', '서울메이트'부터 '밥은 먹고 다니냐?'까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서효림보다 9세 연상인 정명호 대표는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었다.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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