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주예지 "수능 7등급은 호주가서 용접이나 해라" 직업 비하 논란

류원선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4 1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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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스타강사 주예지가 직업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주예지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것"이라며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면서 손으로 직접 용접하는 시늉과 함께 '지잉'이라는 용접 소리까지 흉내냈다.

이에 채팅창에서 직업 비하하는 거냐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금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 어쨌든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1등급 친구들의 노력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해명을 했음에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채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주예지는 모 강의업체에서 입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스타 강사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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