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 월드컵 4차 대회 2관왕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7-08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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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처

 

18세(2001년생) 고교생 안산(광주체고)이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이었던 월드컵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9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개인 결승에서 전인아(전북도청)를 세트 승점 6-0으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안산은 시리즈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

안산은 이어 오진혁(현대제철)과 함께 출전한 혼성팀전에서도 몰도바를 6-2로 꺾고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단체전에서도 안산, 전인아,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호흡을 맞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5-1로 물리치고 동료들과 함께 메달을 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국가대표 선발전 4∼8위(2진)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종합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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