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멕시코 오픈 우승’ 왕 야판, 세계랭킹 ‘톱 50’ 진입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4 14:31:52
  • -
  • +
  • 인쇄
▲ 사진 : WTA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왕 야판(중국)이 생애 첫 세계랭킹 ‘톱 50’ 진입에 성공했다.


WTA는 4일(한국시간) 지난 주 열린 '멕시코 오픈' 결과가 반영된 새로운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세계랭킹에서 멕시코 오픈 우승자 왕 야판은 기존 65위에서 16계단 뛰어 오른 49위에 오르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랭킹을 새롭게 했다. 


왕 야판의 결승 파트너였던 소피아 케닌(미국) 역시 35위에서 근소하게 상승한 33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했다.


이외에는 ‘톱 10’을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달 첫 주부터 톱 랭커들이 대거 참여하는 프리미어급 대회인 ‘BNP 파리바 오픈’과 ‘마이애미 오픈’이 연달아 개최될 예정이어서 대회 결과에 따라 랭킹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