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주 연속 우승 찬스' 다니엘 강 "오늘 퍼팅이 정말 잘됐다"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7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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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우승 상금 25만5천달러)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서며 2주 연속 우승의 기회를 맞은 재미교포 다니엘 강(미국)이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니엘 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잡아 7언더파 65파를 기록,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 3일 끝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 LPGA 통산 4승째를 거둔 다니엘 강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LPGA 통산 5승째를 거두게 된다. 

 

다니엘 강은 "지난주와 이번 주 골프 코스는 아주 다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짧으며 지난주보다 기복이 없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최근 퍼팅 훈련에 매진했다는 그는 이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며 "오늘 퍼팅이 정말 잘됐다. 공이 내가 보는 곳으로 가는 날이었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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