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절친' 할시, 5월 단독 내한 공연

류원선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14:24:08
  • -
  • +
  • 인쇄
▲방탄소년단 진과 할시(왼쪽).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독특한 음악 색깔로 사랑 받는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오는 5월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할시는 5월 9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Halsey Live in Seoul'을 개최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ove)'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더욱 잘 알려진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파리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함께 출연하기도 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 할시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을 두고 "그들이 인정받지 못하다니 놀랍다. 미국은 뒤쳐져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SUGA's Interlude' 를 발표하는 등 친구로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도 끊임없는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