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사상 첫 트라이아웃 실시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3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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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참가 접수...외국국적 동포 선수도 참가 가능
▲사진: 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드래프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트라이아웃이 실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 9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연습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의 참가 접수가 17일부터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1일까지이며, WKBL 신입선수 선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농구협회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고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다. 외국국적 동포 선수들의 선발회 참가도 가능해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트라이아웃. 

 

WKBL은 참가 선수들과 6개 구단 코칭스태프를 위해 올해 최초로 선발회 당일 지원자들이 참가하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선수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올스타 휴식기가 종료되는 2020년 1월 15일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 접수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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