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첫 여성 메인앵커' 이소정 기자는 누구?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0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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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가 KBS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이소정 기자와 함께 할 남성 앵커로는 최동석 아나운서가 선발됐다.

김종명 KBS 보도본부장은 "수용자 중심의 뉴스, 시대적 감수성에 반응하는 뉴스를 제작하기 위해 '뉴스9' 메인 앵커에 여성을 발탁했다"라고 앵커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소정 기자는 지난 2003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탐사제작부 등에서 풍부한 현장 취재를 경험했다. KBS 2TV '아침뉴스타임'과 1TV '미디어비평'을 진행하며 방송 진행 능력도 검증받았다. 특히 이소정 기자는 멕시코 반군 '사파티스타(Zapatista)'를 멕시코 현지에서 전 세계 언론 중 가장 먼저 단독 취재해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함께 진행을 맡은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입사해 2TV '아침뉴스타임'과 1TV '생로병사의 비밀' 등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뉴스9'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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