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우승' 김지영, KLPGA 상금순위 톱10 진입 '6위'...박민지 7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9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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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6,605야드, 본선-6,503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극적인 끝내기 이글을 잡아내며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지영이 KLPGA 투어 상금 랭킹 톱10에 진입했다. 

 

김지영은 이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상금 1억4천만 원을 획득, 2020시즌 누적상금 1억7천198만4천429원을 기록하며 전주까지 60위권 바깥에 있던 상금 순위를 단숨에 6위로 끌어올렸다. 

 

김지영과 함께 연장 승부를 펼쳤던 박민지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상금 8천50만원을 추가, 시즌 누적 상금 1억7천140만6천207원으로 김지영에 불과 57만8천222원이 뒤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달 'E1 채리티 오픈' 우승으로 강금 랭킹 1위에 올랐다가 최근 김효주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줬던 이소영은 이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7위를 차지, 상금 2천1백만 원을 추가하면서 누적 상금 2억9천693만1천374원을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상금을 추가하지 못한 김효주에 2천761만833원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 4라운드 경기 도중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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