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최제이 vs. 조은비' 화제의 미녀 파이터 맞대결...8월 17일 AFC14 대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7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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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C

 

대기업 계열 증권사에서 일하던 커리어 우먼에서 파이터의 길로 들어서 화제가 됐던 여성 파이터 최제이와 주짓수 퍼플 벨트를 가진 격투가로서 빼어난 외모를 겸비, 방송 리포터로서도 역량을 펼치고 있는 조은비가 AFC 케이지에서 맞붙는다. 

 

최제이와 조은비는 오는 17일 파주오피셜 특설케이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 계열의 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커리어 우먼에서 격투기 선수로 전향, 한 공중파 프로그램에 소개 되면서 화제가 됐던 최제이는 이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가 됐다. 

 

현재 코리안좀비 MMA 소속의 그는 어느덧 6전(2승 4패)을 경험한 중견 여성 파이터가 되어 있다. 코리안 좀비의 제자답게 호쾌한 레프트하이킥이 주특기로 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조은비는 주짓수 전문 체육관 오리진 소속으로 주짓수 퍼플 벨트를 가지고 있을만큼 충분한 기량과 경험을 지닌 선수. 삼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할만큼 다양한 그라운드 테크닉에 능하다. 

 

그는 또 빼어난 외국어 실력을 앞세워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주짓수 대회에서 직접 외국 유명 선수를 인터뷰 하는 등 격투기 리포터로서도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아직 프로 무대에서는 해외무대에서 본인 체급보다 윗체급에 도전하여 2전 2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주특기인 주짓수를 앞세워 국내 AFC 무대에서의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

 

타격을 특기로 하는 최제이와 주짓수 베이스의 조은비의 맞대결은 서로 다른 스타일의 경기를 추구하는 선수들간 경기라는 점에서 어느 선수가 자신의 스타일로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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