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꿈꾸는 소녀의 고군분투 스토리 '야구소녀' 내달 개봉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13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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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영화아카데미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한 소녀의 고군분투 스토리를 그린 여성 스포츠 영화 한 편이 내달 개봉된다. 

 

최윤태 감독이 연출한 <야구소녀>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야구소녀 ‘주수인’(이주영)의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한 멈추지 않는 고군분투를 그린 여성 성장 드라마.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마현이’ 역을 통해 대중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영이 주인공 ‘주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선수로서 최고구속 134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극중 ‘주수인’은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을 꿈꾸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하다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한 이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야구소녀>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화제가 됐고, 이후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 주연을 맡은 이주영이 독립스타상 배우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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