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韓 BMW 챔피언십 이어 日 토토재팬 클래식 취소...'아시안 스윙' 무산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6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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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이 취소된 데이어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LPGA 투어 토토재팬 클래식도 취소가 확정되면서 올 가을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LPGA 투어 시리즈 '아시안 스윙'이 최종 무산됐다. 

 

LPGA 투어는 11월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토토 저팬 클래식을 취소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올해 토토 저팬 클래식은 11월 6일부터 사흘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리게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취소됐다.

이로써 올해 10월과 11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 대만, 중국, 일본의 LPGA 투어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대신 LPGA 투어는 한국 대회가 열릴 예정이던 10월 22일부터 25일 사이에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에서 신규 대회를 개최한다.

LPGA 드라이브 온 -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라는 명칭의 이 대회는 총상금 130만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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