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앤젤' 모델 이유이, 미술 작가 데뷔...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참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7-28 13:46:06
  • -
  • +
  • 인쇄
▲이유이(사진: 김혜정 작가)

 

국내외에서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입식 격투기 맥스FC 공식 링걸인 '맥스 앤젤'로도 격투기 팬들에게 잘 알려진 모델 이유이가 이번에는 미술 작가로 데뷔한다. 

 

이유이는 다음 달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막하는 '제 9회 2020 BAMA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의 연예인 특별전에 SS501의 가수 김규종, 배우 황승언, 매튜 등 연예인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한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재능을 나타냈고, 학창 시절 각종 미술 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던 이유이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유이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스타들과 함께 전시회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유이는 현재 모델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업을 펼쳐오는 한편, 2017년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미스스마일퀸콘테스트 등 각종 모델 콘테스트에서 수상 경력을 쌓았고,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또한 국내 대표 입식 격투기 브랜드인 맥스FC에서 오랜 기간 공식 링걸인 맥스 앤젤로 활동하며 국내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왔다. 

 

이유이는 "이번 작가 데뷔 전시회를 통해 다시 그림으로 대중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전시회 참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모델 이유이가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제 9회 2020 BAMA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맥스 앤젤 활동 당시 이유이(사진 제공: 이유이)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