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초읽기..미국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공개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4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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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미국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  방탄소년단, 위드 제임스 코든과 인증샷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4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진행자 지미 팰런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는 등 'BTS 특집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이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장악했다"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지미 팰런쇼’의 인연은 깊다. 지난 2018년 9월 ‘IDOL’ 무대 이후 두 번째 출연하며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의 대중적인 인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

 

한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1일 발매되며,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차례로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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