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CGV 영화관 매점 화재로 관객 300여명 대피 소동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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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 매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관객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내 CGV영화관 매점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연기를 마신 매점 직원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영화를 보던 관객 30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매점 내 튀김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GV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기가 직접 상영관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관람객을 대피시켰다"며 "연기 제거 작업이 끝나 오후 2시께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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