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개봉 첫 날 '알라딘' 제치고 외화 1위로 스타트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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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개봉 첫 날 흥행 성적에서 <알라딘>을 제치고 외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개봉 첫 날인 12일 11만 5152명의 관객을 동원, 10만 2569명의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을 제치고 외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개봉 영화 전체 순위에서는 14만 6220명이 본 <기생충>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기생충>은 1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751만 9960명.


지구에 인간과 외계인이 산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1997년 첫 선을 보인 <맨 인 블랙> 시리즈는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들을 관리, 감독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은폐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일급 국가기밀 조직 ‘MIB(Men In Black)’ 요원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맨 인 블랙2>(2002), <맨 인 블랙3>(2012)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네 번째 시리즈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MIB 본부에 새로이 영입된 신입 요원 '에이전트 M'(테사 톰슨)과 MIB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가 파트너가 되어 MIB 내부의 스파이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7년 만에 다시 선 보이는 시리즈인 만큼 한층 화려해진 화려해진 캐스팅 라인업에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외계인들과 각종 무기들까지 비주얼 면에서도 모든 부분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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