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바티, 팔 부상으로 스트라스부르컵 기권

마수연 / 기사작성 : 2019-05-22 1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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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애슐리 바티 인스타그램

 

애슐리 바티(호주, 세계랭킹 8위)가 톱 시드를 배정 받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총상금 25만 달러)’에서 기권했다.


바티는 21일(현지시간) 대회 주최측을 통해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바티는 프리미어 맨더토리급 대회인 ‘마이애미 오픈’ 우승을 포함,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생애 첫 세계랭킹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돌아오는 주말부터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클레이코트에서의 마지막 점검에 나설 예정이었던 바티는 오른쪽 팔이 좋지 않아 결국 대회를 포기하게 됐다. 

 

그러나 부상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라 ‘프랑스 오픈’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티는 주최측을 통해 “좋은 기회가 돌아왔지만, 아쉽게도 베스트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지난 두 달 동안 너무 바쁘게 달려왔다. 지금은 내 몸을 돌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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