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반려인 위한 통합 포털 주스닷컴 오픈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0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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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기동물보소호내 동물관리 시스템 연계 및 주(ZOO)민증 등록 통해 유기동물 빠른 신고 및 찾기 지원

반려동물 주거 가구수가 511만에 달하고 반려인구가 1천만명을 넘는 가운데 신규 반려인구의 유입 또한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증가하는 반려인구에 비해 반려인들을 위한 독립적인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아 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통합 포털 주스닷컴이 오픈되어 반려동물인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월 10일에 베타오픈한 주스닷컴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동물원(ZOO)과 특별함(Special), 공간(Space)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반려동물 전문 포털이다.

주스닷컴에서는 회원들에게 반려동물 고유 정보를 담은 ‘주(ZOO)민증’을 제공한다. 이는 반려동물의 품종, 생년월일 등 주요 정보를 조합하여 주민번호와 유사한 고유번호을 부여한 것으로 이에 따른 반려동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에 관한 주요 이슈를 다루는 독자적인 콘텐츠 △주(ZOO)민센터를 비롯해 서명이나 토론, 입양과 후원, 봉사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아우성 카테고리, 회원간에 자유로운 장터, 나눔 거래 등 반려인들의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판,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주스닷컴에서는 유실한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신고하고 찾을 수 있도록 ‘응급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10만여 마리 이상 발생하는 반려동물 실종 및 유기사건에 대비해 빠른 발견과 입양을 지원하는 본 서비스는 주(ZOO)민증이 등록된 반려동물은 빠르게 실종신고 등록이 가능하다.

유기동물 발견자를 위한 발견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유기동물보소호 내 동물관리 시스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어 실종 동물의 빠른 발견을 돕는다. 또한 전단지 제작 샘플을 제공하여 오프라인 수색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주스닷컴 신미경 대표는 “반려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제공하고자 2016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4년간 개발을 진행해왔고, 드디어 오는 2월 10일부터 베타 오픈을 시작했다. 현재 주요 서비스들을 테스트 중이며, 유저들도 실제 참여가 가능하다. 반려인들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와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주스기자단, 관련 언론기사, 교육정보 등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대의 온상이 되버린 동물원 대신 온라인상에서 동물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자 주스닷컴을 시작했다. 특히 반려동물이 실종될 경우 수많은 유기동물 사이트와 카페, 커뮤니티 등이 분산돼 있어 반려동물과 주인을 찾는 것이 더욱 어렵다. 이에 주스닷컴이 하나의 대형 창구가 되길 바라며 주민증 등록과 전국 동물보호시스템을 연동하여 이곳에서만큼은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찾길 바란다. 동물과 사람의 공생을 위해 반려인이 아니더라도 주스닷컴을 통해 올바른 생명존중 인식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더 많은 캠페인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테니 많은 응원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오픈을 시작한 주스닷컴은 2월 10일부터 29일까지 1달 동안 주스닷컴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주스닷컴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3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2월 12일부터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주스닷컴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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