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 조 편성 확정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0 1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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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캐나다·멕시코와 E조 배정
▲ 사진 : FIVB

 

여자배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 조 편성이 확정되었다.


국제배구연맹(FIVB)는 9일(현지시간) 오는 8월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 랭킹에 따라 상위 24개 팀을 6개로 나눈 이번 조 편성은 랭킹 1-5위 팀인 세르비아, 중국, 미국, 브라질, 러시아가 차례로 A-E조에 편성되었다. 랭킹 6위인 일본은 올림픽 개최국으로 제외된 대신 7위 네덜란드가 F조로 들어갔다.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E조에 편성되어 러시아, 캐나다(18위), 멕시코(21위)와 본선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일본이 개최국으로 예선에서 제외된 가운데 25위인 쿠바가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불참하고, 26위 폴란드가 행운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무려 6장이나 걸려있다. 각 조 1위 팀만이 이번 예선에서 본선행을 결정 지을 수 있다.

▼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전 조 편성 ▼


A조: 세르비아, 푸에르토리코, 태국, 폴란드
B조: 중국, 터키, 독일, 체코
C조: 미국,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D조: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카메룬, 아제르바이잔
E조: 러시아, 한국, 캐나다, 멕시코
F조: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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